코로나 확진자 오늘 서울서 9명 발생…누계 1천523명
송파구 사랑교회 확진자 1명 추가돼 누계 5명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2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 앞서 의료진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송파구 사랑교회와 관련해서 지난 20일 지표 환자가 나온 이후 전날 교인 3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가 5명 확인됐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2020.7.22 hihong@yna.co.kr
송파구 사랑교회와 관련해서 지난 20일 지표 환자가 나온 이후 전날 교인 3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가 5명 확인됐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2020.7.22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22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명 발생해 누계가 1천523명이 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이날 서울의 신규확진자 9명을 감염 경로별로 보면 해외접촉이 1명, 송파구 교회 관련이 1명, 강남구 역삼동 금융회사 관련이 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가 1명, 기타가 3명, 경로 미상이 2명이었다.
이날 서울의 신규확진자 중 최소 3명은 송파구(75∼77번)에서 발생했다.
송파 75번(삼전동)은 송파구 소재 사랑교회 관련 환자이며, 13일에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났다. 이에 따라 사랑교회 관련 확진자 누계는 최소 5명으로 늘었다.
송파 76번은 중구 17번 환자(20일 확진)의 접촉자, 송파 77번(마천2동)은 송파 71번(21일 확진)의 접촉자다.
또 이날 중구에서는 30대 주민이 관내 18번 환자로, 동작구에서는 70대 주민(사당5동)과 자가격리중이던 30대 주민(노량진1동)이 관내 67·68번 환자로 각각 확진됐다.
limhwasop@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