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직업계고 졸업생, 공공기관·대기업 대거 취업

전남도교육청
전남도교육청
[전남도교육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지난해 전남 직업계고(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생들이 공공기관과 대기업 등에 대거 취업했다.
29일 전남도교육청이 올 2월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 상황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직업계고 졸업생 가운데 전남도 지방직 41명, 전남도교육청 지방직 14명, 국가직 9급 19명, 서울시 공무원 1명, 부사관 61명 등 총 136명이 공무원으로 취업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한국석유공사, 한국조폐공사 등 공기업에도 27명이 취업했다,
농협은행·광주은행·KB국민은행·우리은행 등에 금융기관에 34명, 포스코건설·LG화학·GS칼텍스·롯데케미칼 등 대기업에 167명이 각각 합격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취업자 중에는 중학교 때, 공무원 등 우수기관 취업을 목표로 특성화고, 마이스터고에 진학한 학생들도 있지만, 성적이 중하위권이었던 학생들도 포함돼 있다"며 "중학교부터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진로 진학지도가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던져준다"고 말했다.
전남에는 특성화고 43개교, 마이스터고 4개교가 있다.
shchon@yna.co.kr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사오정이냐"…정경두, '秋아들 군 의혹'에 마지막 국회서 진땀

[방송소식] 오승은, KT-TV조선 단막극 '응보' 주연

블랙핑크 정규 1집, 6일 만에 선주문량 80만장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