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사례 공유…한·중 지방행정 웹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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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행정안전부는 오는 9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중국 민정부(民政部)와 한·중 지방행정 웹 세미나를 연다고 8일 밝혔다.
민정부는 중국 국무원 소속 장관급 부서로 사회행정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는 중국의 행정안전부로 볼 수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의 지역사회 역할'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행안부는 중앙부처의 체계적 방역시스템과 함께 방역 최전선에서 대응해 온 자치단체의 역할을 소개한다.
민정부는 주민자치 조직의 방역정책을 통한 민·관 협력 사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중 지방행정 세미나는 2007년 한·중 수교 15주년을 기념해 체결한 '지방행정 분야 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따라 2009년 처음 열렸다. 이후 매년 양국에서 교차로 열고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는 당초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화상회의로 개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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