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건강식품 설명회 관련 2명 추가 확진…누적 58명

할머니부터 손자까지 3대 7명 감염…기존 확진자 아내도

외부인 통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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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11일 오전 대전시 동구 인동 한 건물의 모습. 대전시는 지난달 25일 이 건물 6층에서 서울 강서구 225번 확진자가 건강식품 사업설명회를 진행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했다고 설명했다. 2020.9.11 psykims@yna.co.kr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 동구 인동 건강식품 사업설명회와 관련해 58명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4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지역 343번 확진자는 지난 12일 양성 판정된 서구 내동 거주 40대 여성(대전 341번)의 10대 자녀다.
지난 9일 외할머니(319번)가 확진 판정을 받자 이튿날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됐으나, 엄마 확진 후 무증상 상태에서 다시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판명됐다. 그에 앞서 형(342번)도 전날 확진됐다.
형제의 외할머니는 건강식품 사업설명회부터 시작된 연쇄감염 경로 중 하나인 가양동 계룡식당과 연결돼 있다.
그를 시작으로 아들(324번)과 딸(341번), 동생 부부(326·327번)에 이어 외손자 형제까지 3대에 걸쳐 모두 7명이 확진됐다.
계룡식당과 연결된 대덕구 비래동 거주 50대 남성(336번)의 아내(344번)도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증상이 발현해 이날 다시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판명됐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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