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기업회생 6개월 만에 조기졸업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스포츠연예전문지 스포츠서울은 기업회생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제2의 도약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이날 "회생계획 인가 이후 회생채권 대부분에 대한 변제 의무를 조기에 이행했다"며 회생절차 종결을 결정했다.
지난 3월 회생절차에 들어간 스포츠서울은 6개월여 만에 회생을 조기졸업하게 됐다.
이 기간 스포츠서울은 서울신문STV 컨소시엄과 투자계약을 맺었고 인가된 회생계획에 따라 채권을 모두 변제하는 등 회생절차를 밟아왔다.
이와 함께 스포츠서울은 김상혁 서울신문STV 회장을 새 회장으로 선임하고 박건승 전무이사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1985년 창간한 스포츠서울은 2004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됐고 지난해 1월 법인명을 한류타임즈 주식회사로 변경했다.
김상혁 스포츠서울 신임 회장
김상혁 스포츠서울 신임 회장
[스포츠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ustdust@yna.co.kr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사오정이냐"…정경두, '秋아들 군 의혹'에 마지막 국회서 진땀

[방송소식] 오승은, KT-TV조선 단막극 '응보' 주연

블랙핑크 정규 1집, 6일 만에 선주문량 80만장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