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70대 시민, 서울 서대문구 25가구 1년간 후원 약속

서울 서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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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 서대문구는 익명의 70대 남성이 이웃 돕기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자신을 드러내지 않기를 바란 이 기부자는 이달부터 1년간 매월 640만원을 25가구에 나눠 후원하기로 했다.
후원받는 가구는 한부모 13가구, 저소득 8가구, 독거노인 4가구 등이다. 도움이 필요하지만 공적 지원 수혜를 위한 법적 요건을 채우지 못한 가구들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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