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시니어 낭독극장 '욜드 씨어터' 참가자 모집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강동문화재단과 함께 중장년층을 위한 시니어 낭독극장 '욜드:YOLD 씨어터'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욜드(YOLD)는 '영 올드(Young Old)'의 줄임말로, 몸과 마음이 젊은 중장년층을 일컫는다. '욜드 씨어터'는 이들이 낭독공연을 통해 일상의 활력과 즐거움을 찾도록 강동문화재단과 상주예술단체 '극공작소 마방진'이 공동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현진건 작가의 작품을 토대로 발성, 화술, 움직임 등 낭독 공연의 기초를 배운 뒤 마지막 시간인 11월 11일 오후 8시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무대에서 실제 공연하게 된다.
참가자는 오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만 55세 이상 강동구민이면 누구나 전화(☎ 02-440-0516) 또는 이메일(culture@gdfac.or.kr)로 지원할 수 있다.
단, 프로그램 진행은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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